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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 서울‧동경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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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및 임정수립 도화선’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서울 및 일본 동경 재일본한국 YMCA서 8일 오전 11시 동시 개최
피우진 보훈처장, 동경 현지 기념식에…국내 기념식은 이병구 차장이 참석
7일 저녁 7시엔 전야제 행사도 열려
보훈처 “2.8 독립선언 역사적 의의 높이고자…선열들 애국충정에 존경”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됐던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8일 서울과 동경에서 동시에 열린다.

6일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2.8 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식을 8일 오전 11시 서울 YMCA와 일본 동경 재일본한국 YMCA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kilroy023@newspim.com

2.8 독립선언은 1919년 동경 한복판에서 우리 유학생 600여명이 조국독립과 항일투쟁 의지를 세계 만방에 선포한 사건이다. 범민족적 독립만세운동인 3.1운동과 독립운동단체 조직, 그리고 임정 수립의 도화선이 됐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러한 뜻깊은 의미가 있는 2.8 독립선언을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기념하고, 애국 열사들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한일 동시 기념식 개최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서울 YMCA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서울 기념식에는 이병구 보훈처 차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또 동경 현지 기념식에는 피우진 보훈처장과 한완상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종걸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이수훈 주일대사, 그리고 광복회원, 애국지사 유가족, 재일 민족단체장, 유학생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동경 현지 기념식은 2․8독립선언 노래 공연, 보훈처장의 기념사,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주일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의 치사,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기념식에서 피우진 처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2․8독립선언에 참여했던 선열들의 애국충정에 깊은 존경심을 표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한완상 위원장은 평화를 향한 2·8독립선언의 의지를 살아 숨 쉬는 평화의 정신으로 만들어가자는 내용을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그러면서 “피우진 처장은 일본 출장 기간 중 2.8 독립선언 등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일본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성규 애국지사 위문과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 등의 일정도 소화한다”며 “특히 7일 오성규 애국지사를 위문하는 자리에서는 3.1절 및 임정 수립 100주년을 맞아 보훈처에서 추진하는 국외 독립유공자 및 후손 초청행사 초청장도 전달하고 독립유공자 명패도 달아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규 애국지사는 일제 강점기 시절 중국 만주에서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비밀조직망을 형성해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비밀조직망이 노출된 후에는 만주지역을 탈출한 뒤 광복군 제 3지대에 입대, 광복군으로 활동했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보훈처에 따르면, 기념식에 앞서 전야제 행사도 열린다. 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전야제 행사는 이종걸 위원장의 축사, 국악공연, 2.8 독립선언 영상 시청, 아리랑 합창 등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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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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