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1만원 유지...전일종가 8180원 -대신證

기사입력 : 2019년01월10일 08:50

최종수정 : 2019년01월10일 08:53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0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원 유지
▶ 4Q18 Preview 여전히 호실적
▶ 봄까지는 트레이딩 구간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845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910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9억3186만원 대비 3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6억4232만원으로 전년 동기 516억4807만원 대비 0.01%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6.51% 상승한 818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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