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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지식문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보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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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음악 영화 공연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오픈 커뮤니티
스마트 큐레이션 및 오픈 강연, 런치 데이트 등 진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교보문고(대표이사 박영규)가 지식문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보라(VORA)'를 베타 오픈했다. '보라'는 책, 음악, 영화, 공연 등 문화콘텐츠에 관심있는 사람들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 SNS로 구글플레이에 이어 앱스토어도 12월 오픈했다.

지식문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보라' [사진=교보문고]

'보라'는 이용자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유통되는 오픈 커뮤니티다. 해시태그를 '팔로우'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취향의 이용자들과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 이용자 취향 및 패턴, 위치정보를 학습해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큐레이션'을 통해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취향의 콘텐츠와 비슷한 취향의 이용자를 매칭시켜준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고 간단한 회원가입 과정을 거치면, 초기 설정한 본인의 취향에 맞춘 큐레이션된 콘텐츠가 '마이피드'로 모여서 한번에 보여준다. 콘텐츠를 게시할 시 취향중심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이라 게시물의 도달률이 타 SNS보다 높다는 장점도 있다.

교보문고는 또 'VORA.Show' 계정을 별도로 운영해 작가 및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빙해 오픈강연을 열고 동영상을 제작해 플랫폼을 통해 배포한다. 현재까지 공지영, 채사장, 이지성, 최태성, 정재승 작가가 참여했다. 2019년 1월5일 유수진, 1월19일 김창옥, 2월5일 김주하 작가가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지식문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보라' [사진=교보문고]

'VORA.Lunch' 역시 교보문고가 별도로 운영하는 계정으로, 평소 만나고 싶었던 저자와 독자와의 런치 데이트를 주선해 콘텐츠를 제작 및 배포한다. 현재까지 이기주 작가, 유수진 자산관리사, 백영옥 소설가, 황교육 맛칼럼니스트, 정여울 문학평론가와 만났고, 오는 22일 김민식 PD, 2019년 1월26일 차홍 헤어디자이너와의 만남이 준비돼있다. 매 회 6명의 소수정예로 이루어지고 시간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합정과 홍대역 인근 식당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보라 서비스를 론칭한 교보문고 관계자는 "기존 SNS 이용자들이 대부분 문화 중심의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취향에 딱 맞는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며 "세상의 모든 주제를 담고 있는 것이 책이고, 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책이 담고 있는 주제 중 하나에는 관심이 있기 때문에, 교보문고가 그러한 취향을 책과 연결시켜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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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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