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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가정보화사업 5조7838억원..올해대비 9.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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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
지능정보화사업 전년대비 61% 증가한 1조2000억원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내년 국가정보화 예산(정부예산안 기준)은 올해대비 4867억원(9.2%)이 증가한 5조7838억원으로 국가기관 4조6784억원, 지방자치단체 1조1054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정보화 담당 공무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2019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19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의 종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가기관의 정보화사업 유형별 규모는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업(3조5973억원, 76.9%)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정보화 연구개발(7368억원, 15.7%), 정보화 지원 사업(3443억원, 7.3%) 순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국가정보화 사업의 지능화 전환도 본격화한다.

                                       2018.12.12. [자료=과기정통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사업 투자 규모가 전년대비 대폭 증가(4800억, 60.7%)한 약 1조2000억원에 달한다.

항목별로 보면 사물인터넷 1879억원, 클라우드 5422억원, 빅데이터 2827억원, 인공지능 2102억원, 블록체인 72억원, 모바일 408억원 등이다.

내년도 주요 정보화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신규사업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회보장 수급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차세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구축(복지부, 298억원) 사업이 시행된다. 

또 18개 시도별로 개별 구축·운영 중인 긴급구조시스템을 통합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119통합정보시스템 구축(소방청, 59억원) 등 국민의 안전과 복지에 기여하는 사업도 이뤄진다.

아울러 국가 재정활동의 효과적인 수행과 관리를 위한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 전면 재구축(기재부, 215억원) 등 기존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이 다수 반영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주요 증액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을 지원하는 차세대 인터넷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과기정통부, 716억 증가한 1032억원) △공공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행안부, 19억원 증가한 57억원) 등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 △자금세탁 및 불법 외환 거래를 효과적으로 적발·차단하는 차세대 금융정보분석원(FIU) 전산망 구축 운영(금융위원회, 94억원 증가한 133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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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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