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불수능에 복잡해진 대입셈법...수시는 끝나지 않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류형 면접...기본 내용과 시사, 전공 적성
제시문형 면접...학교별로 상이해, 기출 필수
적성고사...시간 관리와 정확도 중요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불수능'에 대입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막판 ‘반전’을 노린 수험생들은 학원가로 몰린다. 12월 첫째 주까지 수시모집이 정점을 찍기 때문이다. 

입시 학원 관계자들은 “수능 점수 1~2점 차이로 수능 최저기준을 만족하지 못 하더라도 면접을 치르는 게 좋다”고 입을 모은다. 성적이 발표될 때 등급 컷이 예상보다 낮게 나올 수 있어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면접’ 학교별 유형 파악해야...내용과 형식 모두 중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수시모집 일부 전형의 면접이 임박해 있다. 대입 면접 핵심은 학교별 면접 유형 파악이다. 면접은 크게 서류 평가를 바탕으로 한 ‘서류형 면접’과 논술형 문제로 기반으로 한 ‘제시문형 면접’으로 나뉜다.

대다수 학교는 서류형 면접을 치른다. 김명찬 종로학력평가연구소장은 24일 “서류형의 경우 기본적인 서류 내용 확인과 시사 이슈를 통해 인성 평가를 한다”며 “아울러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서 대답할 수 있는 전공 적성을 묻는다”고 말했다.

김영민 리드수능 하이논술 입시연구소장은 “서류에 있는 글자를 외우는 게 아니라 서류에 드러나 있지 않은 내용까지 포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가령 학생부에 ‘과학 활동’을 했다고 기록했다면 해당 과학 개념에 대한 ‘꼬리 질문’ 등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시문형 면접의 경우, 해당 학교의 기출 문제를 필수적으로 풀어봐야 한다. 김명찬 소장은 “전년도 기출을 통해 학교별 유형과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대는 대개 영어가 들어가 있고 자연계는 수학이나 물·화·생·지가 통합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김영민 소장은 “상위권 학교가 제시문형 면접을 본다”며 “인문계열의 경우, 법과 정치와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에서 많이 출제된다”고 귀띔했다.

전문가들은 “어떤 유형의 면접이든 결론부터 말해야 한다”며 “근거를 정확히 제시 하고 설득력 있게 말하라”고 입을 모았다. 김영민 소장은 “시간이 남는다면, 스마트폰으로 자문자답하는 영상을 찍은 뒤 본인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적성고사’ 시간 관리와 정확도 중요...학교별 맞춤 학습 필요
같은 기간 적성고사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도 있다. 중위권 학생들은 적성고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간 고득점을 맡기 위해선 “학교별 맞춤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용 목동 씨사이트 학원 부원장은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가천대의 영어는 작문이 길고 어휘가 어렵지만 평택대와 한신대는 단순 개념 응용 문제가 나온다”며 “학교에 따라 공부법을 달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부원장은 “적성고사의 핵심은 다 푸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빨리 푸는 것”이라며 “몇 번 풀어도 안 되는 것은 과감히 넘기고 정답율을 높이는 게 지금 시점엔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km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