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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만난 김동연 "혁신기업이 경제성장·고용창출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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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기업 기 살리고 규제개혁 추진해야"
"2기 경제팀, 혁신성장의 실질적 성과 기대"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참여한 자리에서 "혁신기업은 경제성장과 고용창출 능력인 동시에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점검회의에서 "2기 경제팀에서도 경제상황과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1.20 leehs@newspim.com

김 부총리는 "금일 회의는 김수현 정책실장 부임 이후 처음으로 정책실장, 청와대 수석들과 주요 경제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최근 투자 부진 등 경제활력이 크게 저하되는 우려가 있고시장과 기업의 기(氣)를 살리고, 규제개혁 등 혁신성장을 보다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혁신기업은 경제성장과 고용 창출 능력인 동시에 버팀목"이라며 "혁신기업이 지속적으로 생겨날 뿐만 아니라 계속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에 정책적인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 부총리는 "그간 혁신성장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혁신모험펀드 구축 등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시장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면서 "2기 경제팀에서는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해대립이 첨예한 분야의 규제혁신은 게임을 틀을 제로섬(zero-sum)이 아닌 플러스섬(plus-sum)으로 전환하는 상생방안 모색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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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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