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런던 시사회…화려한 캐스팅 주목

기사입력 : 2018년11월02일 15:59

최종수정 : 2018년11월02일 15:59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이 북미 개봉을 하루 앞두고 1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시사회 현장에는 리차드 E. 그랜트, 미스티 코플랜드, 엘리 뱀버, 키이라 나이틀리, 매켄지 포이, 제이든 포워라 나이트, 오미드 다릴리가 참석했다.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을 바탕으로 E.T.A. 호프만 작가의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을 실사화했다. 영화는 2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하며 국내에선 오는 12월6일 볼 수 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북미 개봉을 하루 앞두고 1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현장에는 리차드 E. 그랜트, 미스티 코플랜드, 엘리 뱀버, 키이라 나이틀리, 매켄지 포이, 제이든 포워라 나이트, 오미드 다릴리가 참석했다.

yjchoi753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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