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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MBC '언더나인틴', 10대로 차별화된 서바이벌…'아이돌' 배출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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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10대들만 참여하는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이 온다. 수많은 서바이벌 중에서도 10대들만의 에너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이 프로그램만의 재미 포인트다.

MBC 새 예능 '언더나인틴' 정창영 PD는 30일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프로그램이 오디션보다는 서바이벌의 성격을 띤다며 차별화 지점을 소개했다.

정 PD는 "언더나인틴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면서도 10대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0대들은 새롭고, 도전의식이 강한 친구들로 구성돼 있다. 크리에이티브적인 요소가 많은 친구들이 아이돌이라는 세상에서 어떻게 펼쳐나갈지를 그릴 수 있는 아이돌 서바이벌"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언더나인틴'은 출연자들이 모두 10대라는 점이 다른 서바이벌과 가장 다른 부분이다. MC도 만 19세인 아역출신 배우 김소현이 맡았다. 보컬 파트 디렉터로는 크러쉬와 솔지, 랩 파트 다이나믹 듀오, 퍼포먼스 파트에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황상훈이 참여한다. MBC '위대한 탄생3' '쇼 음악중심'을 거쳐온 정창영 PD와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가 가세했다.

16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7명의 10대 참가자 중, 마지막으로 남은 9명만 데뷔조로 선발된다. 이들은 MBK엔터테인먼트와 준비비간 5개월, 활동기간 12개월을 합쳐 총 17개월간의 계약을 맺고 데뷔 준비를 하게 된다. 개인 연습생도, 유명 기획사 연습생도 있지만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름과 나이만 공개한 채 공정한 경쟁에 나선다.

정 PD는 "아이돌의 구성 요소인 보컬, 랩, 퍼포먼스로 팀을 나눠 참가자들을 선발했다"면서 "다른 아이돌 프로그램들은 연습생을 뽑아서 똑같은 트레이닝 시스템 안에서 훈련한다. 우리는 처음부터 출연자들의 특징, 장점을 파악하고 자신있는 부분으로 파트를 나눠 집중 트레이닝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또 "프로그램 초반에는 파트별 경쟁 구도가 강화돼 있다. 이들이 성장하고 또 서로 섞였을 때 어떤 그룹, 어떤 유닛이 탄생할지 궁금하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더욱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슈퍼스타K'부터 흥행 아이돌 팀을 배출한 '프로듀스101' 시리즈, MBC의 '위대한 탄생' 등을 비롯해 최근엔 아이돌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그간 매 프로그램마다 크고 작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관련된 질문이 나왔다. 출연자 과거 논란, 데뷔 무산 같은 문제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정 PD는 "작가진과 함께 출연자 과거사진상위원회를 열었다. 한 달에 걸쳐 심층적인 면담을 나눴고 그 과정에서 최종 엔트리가 5명 가량 바뀌기도 했다.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연출자 임경식 PD는 "아들이 셋인데, 57명의 아이들을 보면서 10대들이 저렇게 성장할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 방송 보시는 분들도 10대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보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애정어린 시선을 부탁했다.

김소현이 MC를 맡고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은혁, 황상훈이 멘토로 참여하는 '언더나인틴'은 오는 11월3일 저녁 6시 첫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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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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