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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역사에서 방탄소년단까지"…인문교양서 '세계시민 교과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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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칼럼 토대로 책 출간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다문화 역사에서 한류스타 방탄소년단까지, 기자 이희용의 글로벌 다문화 리포트 '세계시민 교과서'가 출간됐다.

이희용 '세계시민 교과서' [사진=라의눈]

외교부에 따르면 재외동포 743만(2016년 말 기준)명이 전 세계 179개국에서 살아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7000개의 새로운 성씨가 생겨나고 있다. 다문화 시대를 맞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2년 여 동안 매주 연합뉴스에 연재한 칼럼 '이희용의 글로벌시대'를 토대로, 100여 편의 칼럼 중 20여 편을 가려 뽑은 뒤 내용의 일부를 보태거나 덜어냈으며 10여 편은 새롭게 썼다. 해당 분야를 취재하며 얻은 정보를 박스로 정리하고 만난 사람의 인터뷰도 곁들였다.

출판사 측은 "과거와 달리 생김새가 다른 사람이 늘어났다. 도시는 물론, 농어촌,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다문화 자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외국인을 바라보는 인식에도 변화가 있지만, 여전히 못 사는 나라 출신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이 남아있다. 짧은 시간 안에 생각을 모두 바꾸긴 어렵겠지만 자주 접하고 제대로 알다 보면 나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은 "다문화 이야기를 하면 매맞기 십상인 풍토에서 오랫동안 이 분야에 관한 칼럼을 연재해 온 이 기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그의 글을 읽으면 미래 한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글로벌 코리안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 보인다"고 책을 추천했다.

저자 이희용은 KBS와 세계일보를 거쳐 연합뉴스에서 대중문화팀장, 엔터테인먼트부장, 미디어전략팀장, 미디어과학부장, 기사심의위원, 혁신위원을 역임했다. 2012년 8월부터 연합뉴스 한민족센터에서 부본부장 겸 재외동포부장, 한민족뉴스부장, 선임기자 등을 맡았으며 현재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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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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