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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강제추행 당시 심신미약 주장…"기억이 안나 더 미안…사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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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이서원이 동료 배우 A씨 강제추행과 그 지인 B씨 협박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했다.

이서원(21)은 6일 두 번째 공판을 마치고 "피해자는 친한 누나였다"며 "기억이 나지 않아 더 미안하다"고 말했다.

강제추행·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서원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친 뒤 "나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진술서를 토대로 (범행을) 짐작하고 있다"며 "(피해자에게) 연락을 계속 시도하고 있고 사과하고 싶다. 기억이 안 나서 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너무 친한 누나였다"고 취재진에게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MC 겸 배우 이서원(21)씨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4월 8일 새벽 서울 광진구 모처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연예인 A씨에게 신체접촉을 시도하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2018.05.24 deepblue@newspim.com

이서원은 지난 4월8일 동료 여성연예인 A씨와 가진 술자리에서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의 전화를 받고 온 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 7월12일 진행된 1차 공판에서 혐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사건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점을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에도 "피해자 A씨에게 사과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했다.

이날 두 번째 공판에는 피해자 A씨의 지인 B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친구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갔는데 강제 추행은 보지 못했지만 그가 흉기를 휘두르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재판은 B씨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서원의 변호인은 "이서원의 목에 상처가 났는데 그 이유는 몸싸움 과정에서 난 것이다. 기록상 앞뒤가 안 맞는 부분에 대해 다투고 있다"며 "다음 재판에서는 추행이 있었다면 추행의 정도, 협박이 있었다면 어느 정도 상황이었는지를 다툴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원의 3차 공판은 오는 10월2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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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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