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kt 피어밴드 선두 두산 상대로 5승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2연패에 빠져 최하위 추락 위기에 놓인 kt가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두산과 맞대결을 펼친다.

kt 위즈는 10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 나선다. 지난 9일 외인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 카드를 꺼냈지만 결과는 패배, 최하위 추락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라이언 피어밴드가 나선다.

kt 위즈 라이언 피어밴드 [사진= kt 위즈]

kt 선발투수 피어밴드는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4승6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과의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2패 평균자책점 3.91 준수한 투구를 선보였다.

피어밴드의 활약이 중요하다. 이날 경기서 NC 다이노스가 승리하고 kt가 패배하면 최하위로 추락할 수 있는 상황이다. 피어밴드는 지난달 10일 두산과의 경기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투수를 기록한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kt 하락세의 이유는 타선 집중력이다. 시즌 초 ‘괴물신인’이라 불렸던 강백호가 후반기 들어 주춤하다. 최근 10경기서 35타수 8안타 타율 0.200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홈런이 한 개도 없다는 부분이 아쉽다.

황재균 역시 최근 10경기서 타율 0.219로 부진하다. 홈런 4개를 기록했지만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kt 외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는 시즌 초부터 꾸준하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후반기 들어 36타수 14안타 타율 0.389를 기록, 홈런 6개를 때려내며 홈런 부문 공동 3위(31개)에 올라있다. 또 지난 7일 NC를 상대로 역전 만루 홈런을 때려낸 유한준의 타격감도 상승세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 [사진= 두산 베어스]

두산은 피어밴드에 맞서 이영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중인 이영하는 32경기에 출전해 5승2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하고 있다. kt전에는 불펜으로만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12.46으로 부진했다.

두산 타선은 박건우와 허경민의 부상으로 주춤하나 싶었지만 백업 선수들의 활약이 무섭다. 허리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허경민 대신 1번 타자로 출전하는 류지혁은 지난 8일 한화와의 경기서 동점 홈런을 때려내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중견수 박건우의 백업으로는 조수행이 맹활약 중이다.

kt 피어밴드가 올 시즌 팀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타선을 상대로 호투를 펼쳐 팀 2연패 탈출과 더불어 꼴찌 추락의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