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승리, 자신감으로 채운 첫 정규앨범…'셋 셀테니'로 최고의 결과물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승리가 곡에 대한 자신감을 솔로 앨범에 오롯이 쏟아냈다. 첫 정규앨범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낼 자신이 있음을 내비쳤다.

승리가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더 그레이트 승리(THE GREAT SEUNGRI)’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5년 만에 솔로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솔로 활동보단 그룹 활동이 좋다”고 말했다.

가수 승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번 타이틀곡 ‘셋 셀테니(1, 2, 3!)’은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인 록·팝 라인의 댄스곡으로, 승리 고유의 캐릭터가 녹아들어 유쾌함을 더한 노래이다. 서브 타이틀곡 ‘웨어 알 유 프롬(WHERE R U FROM)’은 화려한 EDM 댄스곡으로, 위너 송민호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섰다.

승리는 “5년 만에 솔로앨범이 나왔다. 빅뱅을 활동하면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솔로 활동도 해왔다. 그룹 활동이 훨씬 더 좋다. 개인적으로도 솔로활동보다 그룹이 좋다. 현실적으로 빅뱅이라는 팀이 공백기고, 유일하게 혼자 남아있는 빅뱅 멤버로서 대중 분들이 허전함을 느끼지 않게 공간을 메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남다른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러다 이번 솔로 활동을 결심하게 됐다. 예전에는 욕심도 많고 야망이 넘치는 마음으로 임했다. 이번에는 YG에 소속돼 있는 최고의 프로듀서 팀과 함께 작업하며 더욱 음악적으로 성장된 모습, 노련해진 모습, 데뷔한 지 10년이 지난 성숙미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빅뱅 멤버 중 지드래곤, 태양은 모두 YG 프로듀서 테디와 함께 작업을 했다. 하지만 승리는 이번이 첫 작업인 셈이다.

가수 승리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는 “처음으로 테디 형과 작업을 했다. ‘빅뱅의 승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음악을 만들고 싶다’라는 말을 해주셨다. 유쾌한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셋 셀테니’도 마찬가지고 자신감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음악들이 탄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지드래곤이 하면 다 잘된다고 생각하신다. 빅뱅 앨범에서도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는데, 유독 다 지드래곤이 한 것처럼 보여서 섭섭할 때도 있다. 저 또한 대단한 형들을 음악적 부분들을 어깨 너머로 보고 배웠기 때문에, 정규앨범은 모든 노하우가 담긴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과 서브타이틀곡을 포함해 9곡을 가득 채웠다. 이 가운데에는 솔로 투어가 중심에 있다.

그는 “YG는 음반을 수시로, 자주로 내주는 회사가 아니다. 저희는 한 곡 한 곡에 심혈을 기울이는 회사다. 9곡을 냈지만, 대중 분들과 팬 분들에게 기억될 곡은 1~2곡이거나 운이 좋으면 3곡이라고 생각한다. 정규앨범으로 낸 이유는 데뷔이레 처음으로 솔로 투어를 계획 중이다. 투어를 계획하면서 많은 곡을 채우게 됐다. 진실 된, 진정성 있는 음악적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 빅뱅을 하면서 가려져 있었던 가수로서의 재능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가수 승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승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완벽하게 바뀌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였기에, 승리에 대한 대중의 호응은 남다르게 다가오고 있다.

승리는 “올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면서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한 인식 자체가 많이 바뀐 것 같다. 양현석 사장님이 인식이 바뀐 이유로 ‘네가 진실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주셨다. 앞으로도 진실 된 모습과 겸손한 자세로 오래 활동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빅뱅의 멤버 중 아직 군대에 안간 멤버 역시 승리다. 그는 군 계획에 대해 “내년 초로 생각하고 있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빅뱅 막내로서 가장 어린 나이다.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내년 초쯤에는 군 입대를 할 예정이다. 빅뱅이 빠른 시일 내에 한 자리에서 다시 팬 분들에 서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백기가 길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내년 초에 군 입대를 하고, 멤버들과 다시 모였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현재 승리는 앨범 발매 후 내달 4일 첫 솔로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그는 공연 관람 포인트로 ‘토크’를 꼽았다.

가수 승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승리는 “관객들을 기분 좋게 만들고 시작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재밌는 토크를 준비했다. 물론 퍼포먼스와 노래, 무대가 있겠지만 관객 분들이 웃을 수 있는 제 에피소드가 더해질 예정이다. 아마 토크와 공연이 조화가 잘 어울린 유쾌한 공연이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철부지 없는 빅뱅의 막내 멤버가 아니라, 역시나 빅뱅의 멤버라는 점을, 저 친구가 있어 빅뱅이 빛났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정말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앨범이다. 제 활동에 주목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승리의 첫 솔로 정규앨범 ‘THE GREAT SEUNGRI’에는 타이틀곡 ‘셋 셀테니(1, 2, 3!)’를 포함해 ‘WHERE R U FROM(Feat.송민호)’ ‘Love is You(Feat.Blue.D)’ ‘몰라도(Feat.B.I)’ ‘달콤한 거짓말(Feat.DANNIC)’ ‘Be Friend’ ‘HOTLINE’ ‘혼자 있는 법(ALONE)’ ‘GOOD LUCK TO YOU’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