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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태백산·주왕산·내장산에 친환경 전기버스 순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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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버스 1대 무상 대여…탐방객 이용요금 무료
태백산 7-8월, 치악산 9월, 주왕산 10월, 내장산 11월 운행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치악산, 태백산, 주왕산, 내장산 등 국립공원 4곳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전기버스를 순차적으로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6월 28일 ㈜현대자동차와 국립공원 청정환경 조성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1대를 11월까지 무상으로 대여받기로 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 전기버스를 6월부터 최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치악산에서 시범 운행한 결과, 탐방객의 호응이 높고 운행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하고 이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친환경 전기버스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이에 따라 전기버스 1대가 7월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태백산 백천명품마을과 봉화열목어마을 2km 구간의 운행한다.

9월에는 치악산 국립공원사무소와 신흥동주차장 및 3주차장 연결하는 2km 구간을 운행한다. 이어서 10월에는 주왕산 임시주차장과 상의주차장을 연결하는 4km 구간을 운행한다.

11월 3일부터 18일까지는 내장산 내장호주차장과 월령교를 잇는 2.1km 구간을 운행한다.

전기버스 이용은 무료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 해당 구간을 왕복한다. 태백산, 주왕산, 내장산의 경우 평일에도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행에 쓰이는 전기버스는 전장 11m, 48인승이며, 1회 충전으로 319km를 갈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256kWh이고 판매 가격은 4억5000만 원이다.

현재 국립공원에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전기승용차가 보급되어 36대가 운행 중에 있으며, 주요 탐방로 및 탐방객 밀집지역에서 친환경 순찰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공공 급속충전시설 80기가 국립공원 주차장, 야영장, 탐방안내소 등 주요 공원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병기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관리부장은 "이번 전기버스 운영으로 친환경 자동차 확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립공원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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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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