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속보

더보기

김포공항↔둔촌동 52분에 OK…7월부터 바뀌는 서울생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 달라지는 5개 분야 36개 사업 전자책에 담아
출산지원, 편의시설 증대 및 과태료 부과대상 수록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서울시는 하반기 새로 시행되는 제도와 시민 생활정보를 담은 ‘2018년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안전한 도시 8건 △따뜻한 도시 9건 △꿈꾸는 도시 8건 △숨 쉬는 도시 6건 △열린 도시 5건 등 5개 분야 총 36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새로운 출산지원 및 아동지원 정책
7월 1일부터 아이를 낳은 모든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선물’이 주어진다. 일부 저소득 가정에 지원했던 정부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 사업도 7월부터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 지원한다.

9월부터는 생후 6~59개월 이하 어린이만 대상이었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로 확대된다.

7월 이후 출생아부터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아동수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유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해 지역 중심의 초등학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노원, 도봉, 마포, 성북구에 신설된다.

◆보다 편리해지는 서울생활
10월 지하철 9호선 3단계(종합운동장~보훈병원)가 개통된다. 김포공항에서 둔촌동 보훈병원까지 급행 기준으로 52분이면 도착한다.

11월부터는 종이나 이메일로만 받던 ‘수도요금 청구서’를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다. 납기월 12일경 서비스 신청자에게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로 수도요금과 납부방법이 안내된다.

◆줄줄이 문 여는 문화시설
10월 강서구 마곡단지에 약 50만4000㎡ 규모의 서울식물원이 문을 연다.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9월에는 공평 1, 2, 4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건물지, 도로 등 도시 유적을 복원한 현장박물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이 선을 보인다.

오래된 책의 가치를 전하는 책 보물섬(가칭)이 송파구 오금로에 11월 문을 연다. 헌책 수집‧전시‧판매는 물론 저명인사의 자료를 기증받아 시민에게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무대와 객석 구분 없이 실험적 공연이 가능한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가 10월 1일 개관한다. 12월 서울 거리예술 창작센터 내 옛 관사 건물이 서커스 예술가들의 레지던스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과태로 부과되는 불법행위들
8월 10일부터는 소화전 등 소방용기구 5m 이내에 잠깐 차를 세워도 단속된다.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의 경우 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9월 21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일반차량을 세우면 단속된다. 전기차 통행 및 충전에 방해되도록 물건을 쌓거나 가로막아도 불법이다. 과태료는 물건 적치 시 100만원 이하, 일반차량 주차는 20만원 이하다.

‘2018년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7월 1일부터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ebook.seoul.go.kr)와 정보소통광장(opengov.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