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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도 청년고용지원·벤처기업인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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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중견기업' 되찾은 산업부, 육성책 드라이브
혁신성장·일자리창출 위한 규제·제도개선 본격 시동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앞으로는 중견기업도 중소기업처럼 청년고용 지원이나 벤처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견기업 정책' 5년만에 되찾은 산업부가 중견기업 육성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31일 이인호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8년 제1회 중견기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부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7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중견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3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2018년 제1회 중견기업 정책협의회'에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정부는 중견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11개 '성장디딤돌' 과제를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초기 중견기업이 납입하는 내일채움공제 기여금을 법인세 손비인정 대상에 포함하고, 고용유지 과세특례를 고용 위기지역의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 청년 미취업자 고용 지원을 중견기업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기술혁신과 관련해서는 청정생산기술 이전‧확산 및 기술사업화 금융지원 대상을 중견기업으로 확대하고, 초기 중견기업에게도 특허기술 가치평가를 지원하는 한편, 중견기업의 신기술인증(NET)시 진입장벽을 완화하기로 했다.

경영과 관련해서는 벤처기업 인정 대상을 초기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생계형 적합업종을 법제화할 경우 중견기업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관련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중견기업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를 지속 개선해 중견기업 중심의 상생협력과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도 "올해 중견기업들이 1만1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4조300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면서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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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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