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케이프투자증권은 지난 30일 광동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광동제약은 삼다수, 비타 500, 옥수수수염차 등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제약사.이다. 케이프투자증권 김형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광동제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의약품과 식품 모두 2분기에는 성장 시현
▶ 판매권 분리로 삼다수 매출 하락 우려는 기우에 불과
▶ 견조한 삼다수와 의약품사업 성장 지속으로 투자의견, 목표주가 유지
광동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752억4410만원으로 전년 동기 2642억7669만원 대비 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0억4786만원으로 전년 동기 96억6184만원 대비 6.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2억596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281만원 대비 15.1% 늘었다.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74% 하락한 8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광동제약은 삼다수, 비타 500, 옥수수수염차 등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제약사.이다. 케이프투자증권 김형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광동제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의약품과 식품 모두 2분기에는 성장 시현
▶ 판매권 분리로 삼다수 매출 하락 우려는 기우에 불과
▶ 견조한 삼다수와 의약품사업 성장 지속으로 투자의견, 목표주가 유지
광동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752억4410만원으로 전년 동기 2642억7669만원 대비 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0억4786만원으로 전년 동기 96억6184만원 대비 6.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2억596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281만원 대비 15.1% 늘었다.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74% 하락한 8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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