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라이프

속보

더보기

참신한 '베트남 여행'을 위한 방법 3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최근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는 베트남에서 참신한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쿠킹클래스 <사진=소쿠리패스 제공>

베트남 현지 문화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첫 번째 여행법은 다름 아닌 ‘쿠킹’. 최근 먹방을 넘어 ‘쿡방’ 트렌드가 유행처럼 번지는 가운데, 미식여행의 성지로 통하는 베트남에서도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쿠킹 클래스의 묘미는 현지 전통시장에서 셰프와 장을 보고, 직접 산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보는데 있다.

이 과정에서 현지인들의 일상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는 건 물론, 현지 미식문화를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요리에 능숙하지 않은 여행자들도 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 쉬운 레시피와 전문셰프가 진행하는 양질의 수업으로 입소문을 타 여행자들에게 제대로 인기몰이 중이다. 뜨거운 인기만큼 베트남 현지 곳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신청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원하는 지역에서의 요리수업을 사전에 신청하고 가면 된다.

하롱베이 <사진=소쿠리패스 제공>

두 번째 여행법은 배를 타고 하는 여행이다. 한 폭의 동양화같은 베트남 비경 속으로 녹아들기에 최적격인 코스로,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인 하롱베이에서부터 바뀌어가는 여행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과거에는 하롱베이를 당일치기로 들르는 여행패턴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숙소 하롱베이에서 하룻밤 머무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3000개의 섬들이 연출한 장관 속 한 척의 정크선 크루즈에서 머물며 하루 온종일 수영과 카약, 낚시를 즐기는 식이다. 이외에도 호이안 깜딴 강에서 전통 고기잡이 배 카이퉁에 직접 올라타 일일 어부 체험을 해보거나, 하노이 근교의 툼냥 새공원을 나룻배를 타고 들어가보는 뱃놀이 여행이 인기다. 마치 나무에 꽃이 피어난 듯 새들이 툼냥 공원에서 쉬고 있는 장관은 오직 배를 타고 감상할 수 있다. 소쿠리패스 베트남여행 연구원은 “더욱 극적인 풍경을 감상하려면 해 뜨기 전이나 해가 질 무렵 배를 탈 것”을 권했다.

스노클링 <사진=소쿠리패스 제공>

마지막 방법는 ‘호핑’이다. ‘호핑(Hopping)’이란 이름처럼 서너곳의 작은 섬들을 보트를 타고 들르는 여행이다. 인파로 북적이는 관광지를 벗어나 좀더 자그마한 섬마을에 가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섬과 섬 사이를 이동하는 도중에 배를 정박하고 스노클링이나 씨워크와 같은 수중레포츠를 할 수 있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코스이기도 하다. 주로 군도국가에서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법으로, 베트남에서는 나트랑의 4대 아일랜드 호핑투어 또는 호이안 꾸라오참 호핑투어가 인기다.

소쿠리패스 관계자는 “때묻지 않은 베트남 자연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호핑투어를 추천한다”며 “수영을 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전문업체의 호핑투어를 통해 기본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출저(소쿠리패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