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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한달짜리 임시 예산안 통과…상원 표결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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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미국 하원이 18일(현지시각) 한달짜리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하원은 찬성 230 대 반대 197로 정부 예산안 마감일을 오는 2월 16일까지로 연장하는 한 달짜리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일단 하원에서 통과됐지만 19일 자정까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를 피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WSJ은 지적했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반대하고 있어서다.

공화당 상원은 100석 중 51석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예산안 통과에 필요한 정족수 60명에는 9명이 모자라 민주당의 도움이 필요하다. 상원은 이르면 이날 밤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주당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수혜자 구제를 위한 이른바 '드림법'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미 의회<사진=블룸버그>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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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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