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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오늘(15일) 개막…죽음도 넘어선 사랑의 감동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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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올 겨울을 아름답게 수놓을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가 오늘 막을 올린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가 15일 저녁 8시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지난 8일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에서 연습실을 가득 울리는 2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의 아름다운 사랑이 담긴 가사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 '더 라스트 키스'는 섬세한 드라마와 치명적이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세련된 무대와 대도구와 영상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보인다. 아울러 황태자 루돌프 역에 뮤지컬 배우 카이와 전동석, 정택운(빅스,레오), 수호(엑소) 마리 베체라 역에 김소향, 민경아, 루나(에프엑스), 타페 수상 역에 민영기, 김준현, 라리쉬 백작부인 역에 신영숙, 리사 등 신선하고 탄탄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프레더릭 모턴(Frederick Morton)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지난 2012년 한국 초연 당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막 첫 주부터 93%를 넘는 객석 점유율과 15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감동 대작이다.

특히 '더 라스트 키스'는 초, 재연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 합스부르크의 화려한 왕실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세트와 더불어 "모든 음악이 킬링 넘버"라는 극찬을 받은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가슴을 저미는 선율의 주옥 같은 넘버로 호평받았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15일부터 2018년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EMK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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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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