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기타리스트 김진수, 활동명 '진수킴'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Flow Flow Flow' 발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즈 기타리스트 김진수가 활동명 '진수킴'이란 이름으로 오는 12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Flow Flow Flow'를 발표한다. <사진=코니뮤직 제공>

[뉴스핌=최원진 기자]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 김진수가 활동명 진수킴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

진수킴의 'Flow Flow Flow'는 오는 12월 15일 발매된다.

두 번째 미니 앨범에는 총 4곡이 수록됐다. 첫 트랙 'Ea(에아)'는 담담한 나일론 기타 한 대와 남녀의 목소리만으로 녹음된 곡이다. 심플한 구성과 리니어한 화성 진행, 허밍은 그가 1집 앨범에서 보여준 그만의 감성을 보여준다. 동명 타이틀의 두 번째 곡 'Flow Flow Flow'는 일렉트로닉 비트 위에 노래와 기타가 어우러진다. 비트와 신스, 앰비언스 등의 텍스처와 가사 속에서도 어쿠스틱 기타와 재즈 기타의 즉흥 연주가 곡을 이끈다. 세 번째 트랙 'Hero(히어로)'는 나일론 기타, 베이스, 드럼 구성의 트리오 연주곡이다. 재즈 팬이라면 독특하고 색채감 있는 즉흥 연주를 즐길 수 있는 트랙이다. 마지막 곡 '아득한 그대'는 서정적인 재즈발라드로 편안한 코러스 허밍과 담담한 목소리가 채워진 곡이다.

진수킴 특유의 섬세하고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함께 시적 가사와 목소리가 빈 여백을 채운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믹싱과 미스터링 작업을 직접해 관심이 주목된다. 이번 미니 앨범의 세션으로는 몽크 스쿨 출신 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신동진, 피아니스트 민경훈 등이 참여했다.

이번 미니 앨범은 CD로 제작되지 않고 음원으로만 발매되는 대신 한정 수량의 OTG 외장배터리 겸 메모리로 제작되어 온라인 판매가 이뤄진다. 새로운 음원은 오는 12월 15일 각종 플랫폼을 통해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판매되는 OTG 배터리 안에 내장된 8G의 메모리카드에는 고음질 마스터링 음원 원본이 들어있다. OTG 앨범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김진수는 2014년 첫 앨범 '파랑예보' 발매 이후 '2015 EBS 재즈의 새얼굴'에 선정됐다. 이후 네이버뮤직이 주관한 '2015 리더스폴 올해의 기타리스트'로도 뽑히며 재즈 기타리스트로서 역량을 뽐낸 바 있다. 2016년에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뉴아티스트 라인업에 '진수킴 펜타플'로 참여해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조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가수 이은미, 루시드폴, 멜로망스, 선우정아, 먼데이키즈, 알리, 김장훈 등 가수들 뒤에서 세션 연주자로도 활약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