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연극

속보

더보기

[이주의 공연] 웰메이드 주크박스 뮤지컬 '서른 즈음에'…따뜻한 손길이 그립다면, 연극 '오펀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파랑나무>

[뉴스핌=양진영·황수정 기자]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서른 즈음에'가 지난 20일 개막했다. 믿고 보는 캐스트와 가슴을 울릴 명곡 넘버로 무장한 만큼 올 가을 후회없는 선택이 될 듯 하다.

◆ 강승원 작곡가의 명곡들, 백형훈·산들·이정열·조순창이 다시 부른다
뮤지컬 '서른 즈음에'는 故김광석의 히트곡 '서른 즈음에'를 따다 제목을 짓고, 강승원 작곡가의 곡들로 넘버를 구성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팍팍한 세월을 사는 중년과 그가 돌아보는 서른 즈음의 청년시절 추억을 담은 현실감 있는 스토리가 많은 이들의 공감과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서른 즈음에'를 만나며 관객들은 주인공과 함께 살아온 지난 날을 돌아보고 결국 '지금 나는 잘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할 것이다. 산들(B1A4), 백형훈, 이정열, 조순창, 유주혜, 케이(김지연_러블리즈)가 캐스트로 출연하며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12월 2일까지 공연된다.

<사진=㈜악어컴퍼니>

◆ 깊은 울림, 힘이 되는 격려…연극 '오펀스'
연극 '오펀스'는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의 대표작으로, 1983년 초연 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1987년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 되기도 했다. 지난달 19일 국내에서 초연한 '오펀스'는 프리뷰 티켓 오픈 이후 예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고아 형제 형 '트릿'과 동생 '필립'이 어느날 나타난 50대 중년 시카고 갱 '해롤드'를 만나 우연히 동거하게 되면서 가족에 대해 알아가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박지일, 손병호를 비롯해 이동하, 윤나무, 장우진, 문성일, 김바다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내달 26일까지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