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세계4대오페라축제' 갈라콘서트 화려한 무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17 세계4대오페라축제의 두 번째 공연인 '세계4대오페라갈라콘서트' 무대가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사진=세계4대오페라축제 제공>

[뉴스핌=최원진 기자] '세계4대오페라축제' 갈라콘서트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2017 세계4대오페라축제의 두 번째 공연인 '세계4대오페라갈라콘서트' 무대가 막을 내렸다.

이날 갈라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와 서울문화재단의 우수예술축제에 동시에 선정된 2017 세계4대오페라축제의 모든 참가 오페라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 빛나는 양진모의 지휘로 국내 정상급의 성악가 22인과 신세대 중창단인 유엔젤보이스, 마에스타 오페라 합창단,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대규모의 오페라 콘서트 공연을 선사했다.

정면의 합창석을 제외한 1,800석의 객석이 가득 찬 이날 1부 첫 작품인 '메리위도우'에서는 오페레타 특유의 유쾌한 선율과 감성적인 아리아의 무대를 보여줬으며 이어지는 전통 창작 오페라 '청'은 우리 전통과 오페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사해 주었다.

이어 '투란도트'에 출연한 테너 이정원의 콘서트홀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고음에 관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고 카르멘의 메조소프라노 김민지의 깊이 있는 음색의 '하바네라'도 인상적이었다.

유엔젤보이스의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앙상블은 새로운 모습의 클래식공연을 기대하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고 동시에 세계4대오페라축제의 오페라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엿볼 수 있는 무대로 기억되었다.

2부 첫 순서인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 특유의 레치타티보와 서정적인 선율을 선사해 주었고 국립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한 노장 테너 박성원의 축하무대에 관객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다.

소프라노 김민조의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던 파우스트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정해진 프로그램을 마치고 모든 출연진의 앙코르 무대인 '축배의 노래'로 세계4대오페라 갈라콘서트의 막이 내렸다.

이날 공연은 오는 29일에 예정된 축제의 세 번째 작품인 '환희의 송가와 오페라 합창 명곡' 공연에 바통을 넘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이어지는 공연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계4대오페라축제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