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연극

132만 명이 함께 즐긴 '서울거리예술축제2017'…도심 거리예술의 새로운 발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작품 중 하나인 '트랜스포밍 서울'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이 추석연휴 마지막 일요일이었던 지난 8일 나흘간의 축제를 성료했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주최한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예술감독 김종석)은 광장의 의미와 시의성을 담은 '유쾌한 위로'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내외 총 8개국 48작품을 초청해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마지막 날 42만 명이 다녀간 것을 포함해 나흘간 총 132만 명의 시민들이 서울광장, 청계천로 등을 가득 메우며 성황리에 마쳤다. 긴 명절 연휴기간, 도심 속에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를 찾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복잡한 일상에서 만나던 도심공간을 거리예술로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데 이번 축제가 큰 기여를 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작품 중 하나인 '불꽃을 따라'

올해 축제는 개막작 '무아레(Muaré Experience)'가 대중예술가 이승환 밴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새롭게 시도하고 '마사지사' '도시의 흔적들(Cooperatzia)' 등 시민과 전문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공연을 확대함으로써 거리예술 장르가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한 예술장르가 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됐다.

더불어 한불 국제 공동제작 '비상(Immortels –L’envol)', 한영 교류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소리 탐사대(Ear Trumpet)' 작품은 국제 교류 및 협력 작품으로써 축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이번 축제는 거리예술로 일반적인 공간을 전혀 새롭게 만들기도 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김종석 예술감독(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은 "올해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예술에 공감하고 환호하는 모습을 보니 거리예술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 것 같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거리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서울문화재단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