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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국립극장으로 오세요…'프랑켄슈타인' '워 호스' '헤다 가블러' 연극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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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일부터 8일까지 NT Live 흥행작 '프랑켄슈타인' '워 호스' '헤다 가블러' 를 2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영한다. <사진=국립극장 제공>

[뉴스핌=최원진 기자] 추석 연휴에 연극 명작 세 편을 즐길 기회다.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8일까지 NT Live 흥행작 '프랑켄슈타인'과 '워 호스'를 각 3회, 연출가 이보 판 호버의 2016년 신작 '헤다 가블러' 를 2회 해오름극장에서 상영한다. '프랑켄슈타인'과 '워 호스'는 이번이 국내에서의 마지막 상영이다.

'프랑켄슈타인'은 2015년과 올해 초 국립극장 상영 당시 객석점유율 100%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영국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베니딕트 컴버배치와 미국 드라마 '엘리멘트리'의 조니 리 밀러가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그가 만든 피조물을 번갈아 연기하며 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의 연기력과 영화·연극계에서 주목받는 대니 보일의 연출력이 더해진 '프랑켄슈타인'은 연극 역사상 가장 완벽한 '프랑켄슈타인'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명작이다.

연극 '프랑켄슈타인'에서 조니 리 밀러와 베니딕트 컴버배치 <사진=국립극장 제공>

'워 호스'는 초연 이래 현재까지 11개국에서 7백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이번 해오름극장에서의 앙코르 상영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14년 국립극장이 NT Live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며 선택한 첫 상영작이기도 하다. 군마(軍馬)로 차출된 조이와 소년 앨버트의 우정을 다룬 이 작품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무대에 등장하는 말 모형을 꼽을 수 있다. 실제 사람이 작동하는 모형으로, 말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표현해 마치 실제 말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신작 '헤다 가블러'는 이보 판 호버의 독보적인 연출력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보 판 호버는 NT Live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LG아트센터 무대에 올린 '오프닝 나이트' '파운틴헤드'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헤다 가블러'의 NT Live 상영은 전 세계 연극계가 주목하는 이보 판 호버의 신작을 가장 빠르게 만날 방법이다.

NT Live(내셔널 씨어터 라이브, National Theatre Live)는 영국 국립극장이 영미권 연극계의 화제작을 촬영해 전 세계 공연장과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립극장은 2014년 3월 NT Live를 국내 최초로 도입, 지금까지 '제인 에어' '햄릿'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프랑켄슈타인' 등 8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세계 연극계의 최신 경향이 반영된 연극 작품을 1만 5천 원(S석)·2만 원(R석)이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한글 자막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독보적이다. 또한, 다각도로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배우의 섬세한 움직임을 실제 객석에서 보는 것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 등이 NT Live의 장점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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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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