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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치 ‘8500억’ SK㈜, 사회적 가치 2144억원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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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딥 체인지’ 발간

[뉴스핌=정광연 기자] SK주식회사(대표 장동현)이 지난해 창출한 행복가치가 8500억원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이익이 아닌 행복추구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그룹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SK주식회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딥 체인지’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SK주식회사는 201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이후 2014년부터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업의 투명한 경영활동은 물론 안전∙환경경영, 인재경영 등 회사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 공유를 위해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SK주식회사가 목표로 하는 ‘이해관계자의 행복 추구’를 실제 재무적 가치로 환산한 ‘행복 가치(Happiness Value)’를 선보였다.

행복 가치는 SK주식회사의 사회·환경적 활동을 통해 창출된 편익을 시장가치(화폐가치)로 환산한 뒤 사업 활동에 따른 재무 성과를 함께 합산해 산출 된다.

SK주식회사 관계자는 “2016년 IFRS 별도 기준으로 SK주식회사가 창출한 재무 가치는 6416억원이다. 지속가능경영성과를 반영해 측정한 행복가치는 8560억원으로 2144억원의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주식회사는 또 ▲바이오·제약 ▲글로벌 LNG ▲반도체 소재 모듈 ▲Tech 기반 ICT ▲ICT Convergence 등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비롯해 ▲4차 산업 혁명 주도를 위한 신ICT 인재 확보 및 육성 활동 ▲엔카사업부의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소개했다.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하는 등 보고서의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도 개선했다.

장동현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SK주식회사는 이해관계자 간 행복의 조화와 균형 속에서 신성장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함께 ICT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탑 플레이어(Top Player)로 지속 성장해 가겠다” 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회사의 의지와 성과를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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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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