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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측 "병역 면제, 비리·부정 행위 없어…악의적 행위 엄중히 대응할 것"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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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측이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사진=뉴스핌DB>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유아인 측이 병역 면제 판정을 둘러싼 억측과 비방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30일 “유아인은 장기간에 걸쳐 발생한 부상 및 질환 등 복합적인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지난 3년간 병역 재신체검사를 받았고 5월 22일 시행된 재신체검사에서 병역 판정을 받았다. 이후 6월 26일 병역처분변경원을 통해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병역 면제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인에 관한 병역 판정의 모든 과정은 어떠한 형태의 비리나 기피와 같은 부정행위 없이 국가기관에 의한 철저한 검사와 확인 등의 적법한 절차를 통해 이뤄졌다”고 강조하며 “그동안의 의도하지 않은 논란이 지속돼 많은 분에게 우려와 피로감을 드린 점, 배우 본인과 소속사 모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입대를 강행하지 못하고 병역 면제 판정 소식을 전하게 돼 기대와 걱정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실망과 우려를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추후 근거 없는 억측과 비방으로 배우의 경력과 이미지, 개인의 인격과 진정성을 해치는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개인 정보 침해 등의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병역 면제 판정 관련 루머에 대한 유아인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유아인 소속사 UAA입니다.

2017년 6월 27일 배우 유아인의 병역 판정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배우와 소속사는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며 추가적인 입장을 전합니다.

그 동안의 언론보도와 배우 본인의 지난 입장문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유아인은 장기간에 걸쳐 발생한 부상 및 질환 등 복합적인 건강상의 문제로 인하여 지난 3년간 병역 재신체검사를 받았고 2017년 5월 22일 시행된 재신체검사에서 병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7년 6월 26일 병역처분변경원을 통해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병역 면제 판정을 통보 받았습니다.

해당 판정의 모든 과정은 비리나 기피와 같은 어떠한 부정행위 없이 국가기관에 의한 철저한 검사와 확인 등의 적법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음을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과정과 결과 등에 포함된 모든 개인정보는 법적으로 철저하게 보호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신체 질환 및 병역 의무 당사자인 배우 본인이나 소속사의 공식적인 의사와 상관없이 '골종양', '골절', '근육 파열' 등 배우의 건강 문제와 개인정보가 수차례 걸쳐 알려졌고 이러한 일들이 배우의 병역 문제에 대한 불필요한 억측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와 이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은 누구도 쉽게 짐작하거나 대신할 수 없는 철저한 개인의 문제이며 불가피한 병역 면제의 판정이 야기할 수 있는 경력 상의 문제들 역시 온전히 배우 개인의 몫입니다.

그 동안의 의도하지 않은 논란이 지속되어 많은 분들에게 우려와 피로감을 드린 점, 배우 본인과 소속사 모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또한 입대를 강행하지 못하고, 건강상의 문제를 통한 병역 면제 판정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대와 걱정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실망과 우려를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과 무관한 위법적 음해와 악의적 논란이 배우의 고통을 더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추후 근거 없는 억측과 비방으로 배우의 경력과 이미지, 개인의 인격과 진정성을 해치는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개인 정보 침해 등의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배우 본인과 소속사는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향후 최선의 관리와 치료를 병행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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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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