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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최영욱 아우딘퓨쳐스 대표 "글로벌 화장품 회사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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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금 해외 마케팅· 유통채널 확장에 투자"

[뉴스핌=최주은 기자] "제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유'와 '가치'입니다. 톡톡튀는 제품으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하늬 '거즈필링'으로 유명한 화장품 업체 아우딘퓨쳐스(OUTINFUTURES) 최영욱 대표이사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2000년 12월 설립한 회사로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ODM 및 디자인 사업을 기반으로 브랜드 사업까지 확대하며 균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또 오는 7월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최 대표는 "우리의 핵심경쟁력은 수준급의 제품 개발력"이라며 "중소기업 가운데 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곳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품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는 것 또한 경쟁력"이라며 "이를 통해 제품 디지인을 혁신적으로 만들어 내는데 이 부분이 타사와 가장 큰 차이"라고 덧붙였다.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콘셉트 기획부터 패키징, 용기 디자인 등 제품 개발 전반을 진행한다. 아우딘퓨쳐스의 디자인 연구소는 18년 간 92개 브랜드 566개 제품을 디자인했고, 레드닷어워드 2016, IF디자인어워드 2017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6년 간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10차례 수상했다.

기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아우딘퓨쳐스 최영욱 대표이사 <사진=최주은 기자>

이 같은 경쟁력을 발판으로 아우딘퓨쳐스는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갔다. 지난 2012년 CJ오쇼핑 런칭 이후 5대 TV홈쇼핑 채널에 입점했다. 뒤이어 2015년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도 제품 출시를 시작해 지금은 전국 올리브영 850개 매장에 입점한 상태다.

해외 유통채널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아우딘퓨쳐스는 2014년 2월 '네오젠 더말로지, 코드나인' 브랜드 홍콩 출시로 해외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같은 해 8월 CJ IMC와 파트너십을 맺고 태국, 베트남 등 해외 각국 리테일 매장에 출시했다. 지난해 9월에는 글로벌 최대 유통사 미국 세포라(Sephora)의 330개 전 매장 입점에 성공했다.

유통해널 확대는 실적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아우딘퓨쳐스는 매출액 568억원, 영업이익률 17%, 당기순이익률 16%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이 126%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했다.

김관식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지난해 실적이 좋았던 것은 생산 인프라 구축과 그에 따른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냈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더 큰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00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희망 공모가밴드는 2만6000원~3만원으로 공모금액은 260억~300억원이다. 6월 27일~28일 수요예측, 7월 3일~4일 청약을 거쳐 7월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공모자금은 해외 마케팅, 유통채널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다. 미국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와 영국 셀프리지(Selfridges), 독일 더글라스(Douglas) 등 선진 대형 유통사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중국을 비롯한 전 아시아 시장까지 유통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중국 시장은 메이크업 분야 신규 진출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지난해 충주공장에 메이크업 전용 라인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영입하는 등 메이크업 브랜드 출시 준비를 마쳤다"라며 "포화된 국내 시장을 넘어 메이크업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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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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