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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한국남동발전과 36억 규모 계약

기사입력 : 2017년06월14일 14:59

최종수정 : 2017년06월14일 14:59

[뉴스핌=조인영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석탄건조 실증설비 저탄장 증설 및 건조석탄 저장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억5144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1.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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