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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초여름 날씨…서울시, 모기 잡는 ‘미꾸리’ 1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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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서울시가 여름철 모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한강 수질 개선을 위해 토종 미꾸리를 26일 오전 방류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날 “여의도 샛강 자연탐장을 실시하고 전북 남원에서 공수한 50㎏ 약 1만마리의 토종 미꾸리 치어를 여의도 샛강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샛강은 한강 상수원보호구역의 수계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그동안 모기방역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적 방제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미꾸리를 방사하기로 했다.

미꾸리는 하천에 많이 서식하는 잉어목 기름종개과의 민물고기이다. 산소가 부족한 경우에도 장으로 호흡을 할 수 있는 만큼, 깨끗하지 않은 물에서도 잘 견딘다.

미꾸리 1마리는 하루 1000마리 이상의 모기유충인 장구벌레를 잡아먹어 해충방제에 효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하천에 산소를 공급해 수질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문길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우리나라 최초 생태공원에서 토종미꾸리 방사는 고유종 보호와 생태종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샛강의 수질환경 개선과 방역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버들광장에서 유치원생들이 토종 미꾸리를 방류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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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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