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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일본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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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서 704명 학생 참가…누적 참가자 5027명 기록

[뉴스핌=방글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지난 11일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제10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이날 행사에는 김현환 주일한국문화원장, 조현용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 서현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상무, 오경수 아시아나항공 일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누적 참가자가 5027명에 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오사카 ▲가고시마 ▲아오모리 ▲후쿠오카 등 일본 각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04명이 응모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30명이 참가해 한국어 스피치, 한국어 촌극(2인1조), 일본어 에세이 총 3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여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특별상 4명 등 총 16명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국어 촌극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쿄도립국제고등학교 아즈마 켄스케(17)군은 “그 동안 배워왔던 한국어를 사람들 앞에서 표현하고 싶어서 친구와 함께 응모했다” 며 “앞으로는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어뿐 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살아 있는 한국어’를 익혀, 한일교류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청소년 교류가 한일 경제협력과 미래지향적 친선관계를 진전시키는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한일 청소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한국투어 및 경희대 어학연수 과정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일본의 리쯔메이칸대학(立命館大學)에서는 본선대회 출전자들에게 입학전형 시 특전을 부여한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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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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