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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영석 장관 "바다에서 새로운 산업·일자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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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29일 신년사에서 "'해양수산 부국(富國)'의 기치 아래,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라며 "바다에서 새로운 산업 및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김 장관은 "2017년 붉은 닭의 해는 해수부가 '해양수산 부국(富國)'의 기치를 걸고 재출범한 지 5년째 되는 해"라며 "이제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해수부는 바다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 국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먼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해양수산업에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드론 등 신기술 적용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크루즈와 마리나 그리고 항만 배후단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양산업 클러스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거점항만도 차질없이 개발한다.

아울러 2017년 9월 예정된 선박평형수 협약 발효를 계기로, 세계 평형수 처리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가고, 한국형 차세대 해양안전 종합관리체계(e-Navigation) 구축사업도 착실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 장관은 "'거센 파도가 위대한 선장을 만든다'고 한다"며 "우리 해양수산인들은 아무리 거센 파도라도 강한 의지와 지혜로 슬기롭게 이겨내, 바다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고 국민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위대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 여러분들도 미래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정부의 주요 과제로 확실하게 자리잡고, 정책추진체계도 강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의 2017년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닭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닭은 새벽을 알리는 동물로 액운을 쫓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하고자 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경제가 활력이 넘치고 국민들의 생활도 넉넉해졌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지난해 우리부는 '해양수산 立國으로 바다의 꿈과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성과를 많이 거두었습니다.

우선, 수산물 수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21억달러를 달성하였습니다. 국가 전체 수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에서 이룬 성과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명태와 민물장어의 완전양식에 성공하였고, 양식 연어는 상업적 출하를 시작하였습니다. 수협 구조조정도 추진하여 지난 12월 1일 수협은행이 출범하였습니다.

또한, 북서태평양 해저에 망간각 광구를 확보하여 심해저에서 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 망간각 광구를 동시에 확보하는 세 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크루즈 관광객 수는 190만명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고, 마리나 서비스업에 대한 규제완화로 69개 업체가 신규로 창업하였습니다.

육상폐기물의 해양배출을 올해부터 완전 금지하였고, 가로림만을 국내에서 제일 넓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유휴화된 항만을 새로운 지역경제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양산업 클러스터법을 제정하였고, 제2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도 수립하였습니다.

특히, 해양 르네상스 시대 원년을 선언하고 친해양 문화 확산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수출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던 세계적인 선사인 한진해운이 글로벌 해운위기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는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대책을 착실히 추진하여 해운산업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인해 세월호 인양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과 국민들께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세월호를 가능한 빠른 시일내 인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해양수산 가족여러분, 올해는 우리부가 '해양수산 부국(富國)'의 기치를 걸고 재출범한 지 5년차 되는 해입니다.

이제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항해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새해 우리부는 바다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국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먼저, 수출입 물동량의 99% 이상을 수송함으로써 국가경제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해운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한국선박회사를 연초에 설립하여 본격 운영하고, 1.9조원 규모의 캠코 펀드와 24억달러 규모의 선박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선대확충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해운기업과 화주의 상생기반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화물수요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양 국적선사를 육성하고, 외항 상선대 세계 5위의 위상을 확고히 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어촌활력 증진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육성과 수산물 수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수산물 소비촉진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제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른 첨단양식 기술을 산업화하여 참다랑어, 연어 등 고부가가치 품종의 외해양식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미래양식포럼 등을 통해 대규모 자본 투자를 유치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어업 실현을 위해 어업관리제도를 혁신하고, '가고 싶은 어촌, 스토리 있는 어항' 개발로 어촌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촌소득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활력이 넘치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남해어업관리단 신설과 대형 어업지도선 신규건조를 통해 불법어업 단속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바다에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해양수산업에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드론 등 신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크루즈와 마리나 그리고 항만 배후단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해양산업 클러스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거점항만도 차질없이 개발하겠습니다.

올해 9월 예정된 선박평형수 협약 발효를 계기로 세계 평형수 처리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가고, 한국형 차세대 해양안전 종합관리체계(e-Navigation) 구축사업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새로운 해양공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안전을 확실하게 챙겨 나가겠습니다.

해양공간의 합리적 이용을 위한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중장기 로드맵도 마련하겠습니다.
갯벌 복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해양보호구역도 추가로 지정하겠습니다.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항만과 어항시설 내진 보강을 조속히 완료하고, 그동안 강화된 선박 안전관리 제도를 현장에 완전히 정착시켜 해상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양르네상스 시대를 본격화하여 해양강국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양교육을 정규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해양과학교육관 등을 통한 해양체험기회를 확대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해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극지인의 날 행사, 선원의 날 지정 등을 통해 해양수산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처럼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친해양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관계부처와 지자체 뿐만 아니라 학계, 언론계,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해양수산 가족여러분,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정치․경제적 여건이 녹록치 않고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도 높습니다.

또한, 올해 해양수산업의 전망도 밝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거센 파도가 위대한 선장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 해양수산인들은 아무리 거센 파도라도 강한 의지와 지혜로 슬기롭게 이겨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단독·무기항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탐험가이자 우리부 명예홍보대사인 김승진 선장은 '신 대항해 시대'를 열기 위해 요트 2척으로 180명의 국민과 함께 지중해와 대서양을 거쳐 태평양을 횡단하는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김승진 선장과 같은 도전의식과 용기를 가진다면 어떠한 위기도 능히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부 전 직원은 바다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고 국민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위대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정치적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올해지만 미래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정부의 주요 과제로 확실하게 자리잡고, 정책추진체계도 강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올 한 해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1일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석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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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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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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