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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슈퍼리자드 ELS 완판 행진에 '두 번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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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두 번의 리자드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성을 강화한 슈퍼 리자드 'ELS(주가연계증권) 13167호'를 26일부터 오는 29일 1시까지 공모한다.

슈퍼 리자드 'ELS 13167호'는 NIKKEI225, HS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구조의 3년 만기 상품이다. 기존 리자드 ELS 상품이 가입 1년 후에 리자드 배리어를 충족할 경우 리자드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출시된 슈퍼 리자드 ELS는 1~2차 조기상환기간에 맞추어 가입 후 6개월과 1년 시점에 두 번의 리자드 상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두 번의 리자드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의 ELS는 업계 최초이며, 리자드 쿠폰도 연 7.60%로 우수하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지난 12월 19일 첫 출시한 슈퍼 리자드 'ELS 13152호'는 100억 한도가 모두 판매됐다. 이번에 출시한 'ELS 13167호'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11.40%(연3.8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되는 구조다.

리자드 기회는 1차 조기 상환평가일(6개월), 2차 평가일(12개월)에 두 번이며, 1차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85%(리자드배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연 수익률의 두 배인 연 7.60%을 지급받고 조기상환 된다.

2차 평가일에 2차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65%(리자드배리어)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차 리자드 상환 쿠폰율과 동일한 연 7.60%의 수익을 받고 조기상환 된다.

단 1~2차 조기상환평가일 이전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리자드배리어를 하회(종가기준)한 적이 있고 1~2차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음 조기상환 평가일에 재평가 된다.

최영식 신한금투 OTC부장은 "두 번의 리자드 기회로 안정성을 강화한 점과 수익적 측면에서도 기본 쿠폰율 2배 수준의 리자드 쿠폰을 제공한 점이 출시 첫 주부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투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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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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