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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KB증권, 후속 인사…신재명 S&T 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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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S 출신 최문석 본부장은 FICC 구조화업무 담당 내정

[뉴스핌=우수연 기자] 통합 KB증권은 부문장 및 본부장급 인사와 조직개편에 이어 후속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공석이었던 S&T 부문장에 신재명 신한금융투자 FICC 총괄 본부장을, FICC 담당 임원에는 최문석 RBS 서울지점 트레이딩 총괄 본부장을 추가 영입했다.

이번 외부 영입은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의 내·외부 우수인재 발탁을 통한 'Best Team' 구성 인사 방침에 따라 S&T부문의 강도 높은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행됐다. 특히, 파생트레이딩 전문가 윤경은 사장이 이번 인사를 주도하면서 S&T부문을 통합 KB증권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그룹의 상품을 만드는 활로로 이용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다.

S&T 부문을 이끌어 갈 신임 신재명 부사장(51)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생물학과, 뉴욕대(NYU) 및 홍콩과학기술대(HKUST) 국제 재무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신 부사장은 삼성생명과 삼성투자신탁운용, 메리츠증권 및 국민은행 채권운용팀장을 거쳐 프랭클린투신운용 기관영업팀 총괄이사를 역임했으며, 2012년 신한금융투자에 영입된 이후 현재까지 FICC본부 총괄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채권과 FICC 관련 운용과 영업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자산 투자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겸비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통합 KB증권의 FICC 구조화 및 상품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될 최문석 전무(49)는 동양종금, 씨티은행, CSFB(Credit Suisse First Boston) 채권운용 매니저 및 FICC 트레이더 출신으로, UBS 서울지점과 UBS 싱가포르 지점에서 각각 한국트레이딩 총괄 및 이머징마켓 아시아 트레이딩 총괄 전무를 거쳤다. 최근까지 RBS 서울지점에서 북아시아 트레이딩 총괄 본부장 전무로 활약했다.

최 전무는 경기고, 연세대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이후 24년간 줄곧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트레이딩만 맡아온 대표적인 FICC 전문가로 손꼽힌다.

KB증권에서는 외화채권, 현선물환 FX, CDS 등의 신용파생상품과 Commodity 업무경험을 살려 이자율, 통화, 신용관련 구조화 상품 설계 및 해외 딜소싱을 통한 상품공급 등 FICC 구조화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최 전무가 담당하게 될 FICC 구조화 본부는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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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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