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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오는 17일 쉐이크쉑 2호점 청담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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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점 한정 디저트 메뉴 판매
3일간 선착순 500명에게 귀마개 증정 등 오픈이벤트 진행

[뉴스핌=송영지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미국의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 2호점 청담점을 오는 17일 오전 11시에 공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SPC그룹>

지난 7월 1호점인 강남점 오픈 후 일 평균 3000여명이 꾸준히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5개월 만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SPC그룹에 따르면 쉐이크쉑 청담점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파인 캐주얼’ 콘셉트를 잘 전달하기 위해 국내 파인 다이닝 문화의 중심지인 도산대로에 330㎡, 140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파인 캐주얼(Fine Casual)은 최고급 식당을 뜻하는 ‘파인다이닝’에 ‘패스트 캐주얼’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말한다.

‘앞으로 나아간다(Moving Forward)’라는 주제로 세련된 블랙톤의 인테리어와 황동, 구리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다. 종이비행기를 형상화한 조형물 등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내도록 꾸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쉐이크쉑 청담점은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슈룸버거 등 대표 메뉴 외에도 청담점만의 특별한 디저트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오픈을 기념해 일러스트레이터 ‘밥장’과 협업해 천연 소재로 만든 ‘청담점 맨투맨 티셔츠’,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파우치백’, 쉐이크쉑 보조 배터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 중 ‘쉑어택(Shack Attack)’ 판매액의 5%를 ‘글로컬 다문화복지협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협업과 기여도 활발히 수행할 방침이다.

또 쉐이크쉑 청담점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픈 후 3일 간 매일 선착순 500명의 구매 고객에게 쉐이크쉑 버거 모양이 새겨진 귀마개를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청담점에서도 쉐이크쉑 특유의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환대)’ 문화를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지난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송영지 기자 (youngjee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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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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