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11월 천연가스 341만톤 판매…전년比 32.5%↑

기사입력 : 2016년12월08일 09:39

최종수정 : 2016년12월08일 09:39

[뉴스핌=박예슬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천연가스 판매량이 341만3000톤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2.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도시가스용은 173만6000톤, 발전용은 167만6000톤, 기타는 1000톤 판매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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