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 최순실씨의 이권을 지원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16일 검찰에 출석했다. 그는 "모든 걸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6일 09:52
최종수정 : 2016년11월16일 09:52
[뉴스핌=이보람 기자]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 최순실씨의 이권을 지원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16일 검찰에 출석했다. 그는 "모든 걸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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