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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전국 6곳 4336가구 분양..11.3 조정지역 분양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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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개 사업장에서 4336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시흥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5차’ 968가구, 경기도 용인시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970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구에서 ‘수성 헤센 더테라스’ 오피스텔 614실과 제주 도남동에서 ‘제주 해모로 리치힐’ 426가구가 선보인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총 6곳서 4336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주 분양실적인 5306가구에 비해 소폭 줄어든 수치다. 견본주택은 2곳에서 문을 열고 당첨자발표는 9곳, 계약은 16곳에서 이뤄진다.

서울을 비롯해 과천, 위례 등 조정 대상지역에 해당하는 단지는 분양 일정이 모두 미뤄졌다. 11.3 주택대책 영향에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분양보증서 발급 업무를 중단했기 때문이다.

◆ 청약

16일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B9블록에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84㎡ 총 968가구 규모다. 시흥 목감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와 강남순환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쉽고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마산과 근린공원(예정), 물왕저수지 등 친환경 요소가 많다. 지구 내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을 조성할 수 있는 용지가 예정돼 있다.

같은 날 서희건설은 경남 양산시 주진동 산55-14번지 일원에 ‘양산 서희스타힐스’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 지상 20~34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66~84㎡, 총 687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 주변에서는 양산시가 주진·흥등(33만9653㎡)지구와 소주지구(43만9000㎡) 도시개발 사업을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용당산업단지와 덕계월라산업단지, 주남산업단지, 서창산업단지 등 약 50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4곳이 오는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17일 효성·진흥기업은 경기 용인시 보라동 286-2번지 일원에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 지상 15~29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84㎡ 총 970가구다. 용인시 보라동 일대에서는 10여 년 만에 첫 신규분양 아파트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나곡초, 나산초, 보라중, 보라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보라지구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은행, 마트 등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광역버스정류장이 있어 강남 및 광화문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수원신갈 나들목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 견본주택 오픈

18일 현대건설은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C-5블록에서 뉴스테이인 ‘힐스테이트 호매실’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74~93㎡, 8개동으로 총 800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호매실의 경우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 연 임대료 상승률 5% 제안보다 낮은 연 2.5% 임대료 상승률이 적용된다.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의무화와 이사·청소·육아 등 전문 주거관리 업체 운영 및 생활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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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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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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