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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위 추경안 심사 "신흥시장 단기성보험 3000억 편성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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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관련 경제 위축 대비책 필요해"

[뉴스핌=장봄이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소관 추경안을 심사했다. 여야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정부 추경안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 참석해 "추경의 이유가 경제 활성화인데 급작스럽게 진행하다 보니까 대부분 앞으로 할 사업을 당겨서 하는 경우가 있어, 어려움이 있고 효과도 보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 의원은 "사드 배치 관련해서도 중국과 마찰에 철저히 대비해야한다"면서 "중국은 제 1의 통상국가로서 (마찰시) 국민이 불안해한다.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크게 위축되지 않을수 있다는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병완 위원장이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찬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무역보험기금출연으로 본예산 300억원 대비 무려 4000억원 증가한 4300억원을 편성했는데, 신흥시장 단기성 보험지원사업은 3000억원이 늘었다"면서 "이 지원 대상에 대기업이 포함된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은 이에 대해 "신흥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는 취지였다"면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도 신흥시장 단기성 보험지원사업에 3000억원 편성은 과다하다고 비판했다. 손 의원은 "추경안이 산업 구조조정이나 일자리 창출에 집중돼야 하는데 이에 대한 비중이 적고 실질적으로 무역보험기금 확대에 집중돼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차관은 "정부가 (그 부분을) 이번 추경에 배정한 것은 신흥 시장에 적극적으로 하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기요금 폭탄' 논란과 관련해 전력정책 수정을 요구하는 의견이 나왔다. 장병완 산자위원장은 현재 전기수요 관리에 대한 정책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전기요금 개편에 대한 정부의 태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수요 관리에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현 체계를 유지하다는 것은 무책임하다. 수요관리정책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정부 변화를 요구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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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의왕톨게이트 전경 [사진=경기도 북부청]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1회 국무회의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는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에 적용된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는다. 27일 진입한 뒤 28일 고속도로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일반차로에서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면제된다. 정부는 2017년부터 설·추석 명절 연휴 동안 총 14차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했다. 그동안 면제된 통행료는 총 1조450억원으로 차량은 4억318만대에 달한다. 같은 기간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가격도 리터(ℓ)당 100원 내려간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격은 지난 17일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각각 100원씩 낮춘다. 17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리터당 1844원, 경유가 1834원이었다. 이에 따라 추석 기간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된다. 도로공사는 자체 수익금을 활용해 유류가격을 낮춘다.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이용객 부담을 공공이 일부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요구에도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는 안전 유도원과 교통 관리원 등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진입로에는 혼잡 정보를 제공하는 입간판을 설치하고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동선을 분리해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휴게소·주유소 혼잡 상황은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 인하가 국민들의 귀성길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IC 인근 등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관리와 유류수급 등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면제되나요? A.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도 모두 포함됩니다. Q.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에 빠져나와도 통행료가 면제되나요? A. 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면 면제 대상입니다. 23일 진입해 24일 빠져나오거나, 27일 진입해 28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습니다. Q. 하이패스나 일반차로 이용 방법은 평소와 다른가요? A. 아닙니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켜고 평소처럼 통과하면 되고, 일반차로 이용자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Q. 추석 기간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은 얼마나 내려가나요? A.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각각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Q. 모든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유류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유류가격 인하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만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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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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