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하반기, 주식·채권보다 원자재…강달러 복귀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9일 하반기 글로벌 자산군 가운데 원자재를 탑픽(Top pick)으로 제시했다. 국제유가 회복이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달러강세도 재개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승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자산 투자 서열을 원자재> 채권> 주식> 리츠로 제시한다"며 "원자재는 상반기 중 가파른 상승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유가 전망이 통화정책과 달러전망, 글로벌증시 전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도"라며 "국제유가 단기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 가격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미국의 물가지표가 꼬리를 틀기 시작한 상태"라며 "반등 조짐인 물가지표는 미국 통화정책의 정상화 속도에 대한 환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미래에셋대우는 연말까지 스탠다드푸어스(S&P) GSCI에너지지수가 10.9% 추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유가가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나 전망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충분한 가운데 주춤했던 달러 강세도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연구원은 "달러가 미 금리인상 속도 조절 전망에 연초 이후 쉬어가고 있다"며 "시장 컨센서스상으로는 달러 인덱스가 연내 97포인트 수준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식시장은 선진국의 경우 기존의 박스권 전망을 유지하는 한편, 이머징은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 유럽, 일본 주식시장에서 대해서는 중립(Neutral) 의견을 제시했다.

브라질, 인도, 러시아, 중국증시도 Neutral 의견이었다. 인도네시아 증시만 제한적 비중확대(Limited Overweight) 의견을 내놓았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경기 리스크는 선진국 증시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국의 경기 리스크는 박스에 머물고 있는 선진국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흥국의 경우 제한적 반등 이후 변동성이 높아지는 박스권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반기 신흥국 증시는 미국 금리인상, 유가 향방에 연계된 장세를 연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글로벌 채권의 경우 선진국>한국>이머징순으로 접근하라는 분석이다. 선진국 금리는 미국 금리인상 전망을 반영해 상승할 것으로 이 연구원은 전망했다. 이머징 채권금리는 브릭스 위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