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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야권, 인재영입쇼와 영혼없는 선거연대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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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야권연대는 선거야합일 뿐"

[뉴스핌=김나래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최근 야권의 연대 움직임에 대해 "인재영입쇼와 영혼없는 선거연대에 매달리지 말고 그 시간에 노동개혁법안과 경제활성화법안에 대한 더 깊은 고민을 하라"고 말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진=뉴시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민들이 바라는건 선거승리만을 위해 합치기, 지역주의로의 망국적인 회귀가 아니라 세대를 아우리는 통합과 빈부와 지역 갈등을 화합시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민주와 정의당의 선거연대 방침에 대해 "야권이 연일 갈등과 분열의 뉴스를 양산하다가 총선이 다가오니 느닷없이 선거연대를 선언하면서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며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총선연대를 합의했는데, 이번 합의가 더민주가 정의당의 급진적 포퓰리즘 정책도 받아들인다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천정배 의원이 합류한 가칭 국민의당에 대해서도 "야권 연대 없다더니 합당 선언했는데 지역주의를 선거에 활용하자는 것밖에 안된다"며 "정당은 이념과 정체성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인데, 전혀 다른 사람들이 선거를 앞두고 묻지마식으로 합치고 선거가 끝나면 갈라서는 건 선거야합일 뿐"이라고 혹평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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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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