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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엘리엇 주주서한, 일상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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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 대주주 화재에 '합병 반대하라'…"아직 특별한 것 없다"

[뉴스핌=추연숙 기자]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주주총회 전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보낸 주주 서한에 대해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별로 특별한 게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안 사장은 22일 수요사장단회의 참석 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고소라는 표현은 담기지 않았다. 일상적인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엘리엇의 서한이 크게 대수롭지 않은 것었냐는 질문에 안 사장은 "그렇다. 별로 특별한 게 아직까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엘리엇은 주총 하루 전인 지난 16일 삼성SDI와 삼성화재에 '합병안에 찬성하지 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공식 서한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와 삼성SDI의 지분을 각각 1% 이상 보유한 주주로서다. 

삼성SDI와 삼성화재는 모두 삼성물산 대주주로서 각각 지분 7.18%와 4.65%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합병안에 찬성표를 냈다.

주총 직전 엘리엇이 삼성의 두 계열사에 공문을 보낸 건 향후 이사진 배임 혐의 등 소송을 염두에 둔 절차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SDI 측은 "엘리엇 쪽에서 기존에 밝혀온 것처럼 합병에 반대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고 밝혔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다른 업무 일정으로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삼성페이 시범 서비스에 대해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스마트폰과 삼성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100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삼성페이 시범서비스를 진행했다. 삼성페이는 갤럭시노트5 등 차기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되는 8~9월께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원 사장은 테스트 과정 중에 고쳐야 할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많지는 않다"며 "써보니까 좋더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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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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