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추천주분석] 한화케미칼, 바이오 철수?…1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녹십자 CJ 신세계푸드 순으로 수익률 '상위' 차지

[뉴스핌=이보람 기자] 지난주(5월18일~5월22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상승장을 주도한 가운데, 바이오 및 제약 업종이 한 달  만에 반등하며 주도력을 보였다.

지난주 증권사 7곳이 추천한 종목 가운데 한화케미칼, 녹십자, CJ, 신세계푸드 순으로 상승률 상위를 차지했다.

현대증권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한화케미칼은 한 주 동안  16.92% 올라 1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시장평균대비  15.0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한화케미칼이 바이오사업부에서 손을 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부터다. 그동안  바이오사업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만큼 철수설이 호재로 작용한 것.

한 매체는 한화케미칼이 충북 오송에 위차한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매각하기 위해 여러 업체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한화도 6%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녹십자는 전 주 대비 14.81% 오른 20만1500원에 이번  주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평균보다 12.93%포인트 상회한  수준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녹십자 미국 현지법인이 혈액원을 공급했다고 밝힌 것과 무관치 않다.

녹십자는 지난 21일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7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35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CJ도 한 주 동안 12%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현대증권은 CJ에 대해 "자회사들의 해외매출 비중  증가로 긍정적 실적이 예상된다"며 "CJ올리브영의 추가적인  중국 출점이 예상되고 화장품 및 헬스케어 관련 제품 유통의  성장으로 장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을 기대할 만하다"고  추천배경을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던 신세계푸드가 8%대 올랐고 SK 텔레콤과 삼성전자가 각각 4%, 1% 올랐다.

반면 하락마감한 추천 종목은 모두 4개로 나타났다.

특히 GS건설의 하락 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GS건설은 3만1500원에서 3만원선 아래까지 떨어졌다. 전주보다 5.40% 내린 2만9800원에 거래를 마친 것. 시장평균보다 는 7.28%포인트 낮은 수익률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한 주 동안 2%대 하락을 기록하며 전  주 22만9500원에서 이번 주에는 22만4500원까지 내렸다. 하 락률은 시장 평균을 4%포인트 가량 밑돈 수준이다. 

뒤이어 엔씨소프트와 LG생활건강이 각각 0.94%, 0.35% 내림 세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