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연극 '유도소년' 팀, '진짜 유도선수' 왕기춘 등 국가대표와 특별한 만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스토리P>
[뉴스핌=장윤원 기자] 연극 '유도소년' 팀이 진짜 유도선수와 만났다. 

지난해 초연 공연 관람을 했던 왕기춘, 조구함 선수는 "유도인으로서 유도를 소재로 하는 연극이 있다는 게 뿌듯했는데 공연이 잘 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다시 공연을 한다고 해서 이 공연을 꼭 보여주고 싶었던 다른 선수들과 함께 오게 됐다"며 김원진, 안창림 선수와 함께 지난달 27일 '유도소년'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이 끝난 뒤 선수들과 직접 마주한 홍우진, 임철수, 신창주 등 '유도소년' 배우들은 "유도선수 앞에서 유도를 한다는 건 마치 송강호 선배님 앞에서 연기를 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었다. 매일 공연 전에 몸을 풀면서 공연준비를 하는데, 오늘은 그마저도 긴장이 됐었다"며 실제로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에 선수들은 "1~2개월 정도 유도 연습을 했다고 들었는데 공연을 보면서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배우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주인공 '경찬'이 고교선수이다 보니 학창 시절이 많이 생각났다. 특히 시합에서 지고 돌아온 경찬을 혼내지 않고 다독여주는 코치님을 보고 우리도 운동을 하면서 슬럼프가 있었던 때를 떠올리게 했다"며 매트 같은 빈 무대 위에서 온 몸으로 열연을 한 배우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연극 '유도소년' 배우들은 선수들에게 오는 6월에 있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응원했고, 선수들은 배우들에게 마지막 공연까지 부상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응원을 하는 등 서로를 향한 격려 인사를 전하며 '유도'로 맺어진 뜻 깊은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마지막 티켓오픈 직후 바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연극 '유도소년'은 오는 5월 3일까지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