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납세자의 달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는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같은 날 오후,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윤아와 함께"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송승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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