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바닥권 공감대' 원유 등 원자재 투자심리 회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월 글로벌 포트폴리오전략 설문] 원유, 장기투자의견 매수에 몰려

이 기사는 11일 오전 8시 33분 뉴스핌 프리미엄 유료콘텐츠 'ANDA'에 출고됐습니다.

[편집자]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관리 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년 미만),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설문에 응해 주신 26개 금융기관(업종별·회사별 가나다 순): 교보생명(박훈동 광화문노블리에센터장) 삼성생명(차은주 패밀리오피스 차장) 신한생명(서홍진 빅라이프센터장) 한화생명(이명열 FA추진팀장) (이상 보험사) 국민은행(김정기 WM사업본부 전무) 기업은행(서미영 PB고객부장) 씨티은행(박병탁 WM사업본부 부행장) 신한은행(김성호 IPS 본부장) 외환은행 하나은행(이형일 PB사업부 본부장) NH농협은행(원종찬 WM사업부장) SC은행 (허창인 이사)(이상 은행)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하성호 상품전략실 이사) 한국운용(이용우 전무) (이상 자산운용사) 교보증권 대신증권(최광철 상품기획부장) 메리츠종금증권(박태동 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상무)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신동철 IPS본부장) 하이투자증권(박상현 리서치센터 상무) 한국투자증권(고창범 상품전략부 차장) 현대증권(김임규 상품컨설팅 센터장) IBK투자증권(이승우 리서치센터장)  KTB투자증권(압구정금융센터 강원용 센터장) NH투자증권(이창목 리서치센터장) (이상 증권사)
 
[뉴스핌=백현지 기자] 원유를 중심으로 얼어붙은 원자재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는 원유에 투자할 만한 시기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상승추세로 전환은 아니더라도 바닥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11일 스핌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사 등 26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결과 원유에 대한 장기 투자의견은 비중확대가 14표(53.8%), 적극확대는 3표(11.5%)로 집계됐다. 비중축소는 2표(7.6%)에 그쳤다.

 

지난 12월 포트폴리오전략 설문에서 원유에 대한 장기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추천한 기관은 1곳(3.4%)뿐인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지난해 6월 말부터 7개월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58.6%, 59.5% 급락했다.

이에 유가 하락으로 미국의 셰일오일 업체들의 개발 투자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세계 최대 에너지기업인 셸(Shell)은 유가 하락으로 향후 3년간 투자비용을 150억달러 감소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미국 2위 석유기업인 셰브론(Chevron)도 올해 석유 탐사와 채굴 투자 금액을 지난해보다 13% 줄이겠다고 나섰다.

압둘라 알바드리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은 지난달 런던 채텀 하우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국제유가 바닥은 배럴당 44~55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상승세는 하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전망이다. 황병진 이트레이드증권 커머더티 연구위원은 "현재 국제유가는 투자자들의 바닥 확신과 현실적인 공급우위간의 괴리에서 추가 방향성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계획된 자발적 감산이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서 하반기 유가는 지금보다 올라서겠지만 당분간은 배럴당 50달러(WTI기준)중심의 재차 바닥 확인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KTB투자증권은 유망 대체투자상품으로 '오일펀드'를, 한화생명은 '원유ETF'를 추천했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최근 WTI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결합증권(DLS)는 주가연계증권(ELS)발행 물량의 15~20%까지 올라섰다"며 "1월 둘째주 이후로  (국제유가가) 하락위험보다는 어느 정도 바닥을 다지지 않았느냐는 심리가 확산됐다"고 말했다.

곡물에 대한 투자의견도 3개월째 개선되고 있다. 2월 설문 결과 곡물에 대한 단기 투자의견에서 비중축소는 7표, 장기에서는 3표에 그쳤다.

한편, 글로벌리츠에 대한 투자의견은 '유지'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글로벌리츠와 일본리츠에 대한 단기 투자의견 중 유지는 각각 15표(57%), 16표(61.5%)를 얻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