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매도 금지' 자녀에게 물려줄 3개 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쓰리엠, 미들바이, 포드가 유망한 이유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3일 오전 4시53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인 안다(ANDA)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초 가파르게 치솟은 변동성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가능성으로 인해 뉴욕증시의 투자 매력이 한풀 꺾였다는 의견이 번지고 있지만 장롱 속에 묻어둘 진주가 없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할수록 잠재 수익률이 높아지고, 심지어 자녀에게 물려주는 전략이 유효한 종목으로 생활 필수품 업체인 쓰리엠(MMM)과 업소용 식자재를 생산하는 미들바이(MIDD), 자동차 업체 포드(F)가 꼽혔다.

뉴욕증권거래소[출처:블룸버그통신]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이들 세 개 종목을 적극 추천, 중장기적으로 비중을 늘릴 것을 권고했다.

쓰리엠은 98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한편 57년 연속 배당 인상을 단행, 주주환원에 각별히 무게를 둔다는 점에서 장기 보유할 만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쓰리엠의 상품이 거의 모든 분야의 산업과 전세계 시장에 공급되는 필수품이라는 사실도 커다란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조짐이 뚜렷한 상황에 포트폴리오의 투자 안전성을 꾀하는 데 필수 종목이라는 평가다.

미국의 공룡 IT 기업 애플이 스마트폰과 PC에 쓰리엠의 필름을 사용하는 등 부단한 기술 개발로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지배력을 확보한 점도 높이 평가되는 부분이다.

미들바이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종목이지만 소비자들이 부지불식간에 거의 매일 접하는 기업이다.

레스토랑 업계에서 미들바이의 식자재와 기구가 필수품이기 때문이다. 최근 미들바이는 바이킹 브랜드 인수를 통해 하이엔드 가정용 주방 용품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보했다.

철저하게 하이엔드 시장에 주력하는 한편 과감한 기술 개발 및 기업 인수합병(M&A)으로 미들바이는 몸집을 확대하는 한편 시장 지배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장기적으로 제품 수요가 늘어날 여지가 높은 만큼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는 데다 주방 기기의 자동화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도 의미를 둘 만 하다는 의견이다.

미국 자동차 업계의 간판급 업체 가운데 하나인 포드는 시장 지배력과 함께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강점을 지닌 기업으로 꼽힌다.

포드는 주식 투자는 물론이고 옵션을 이용한 베팅으로도 쏠쏠한 차익을 내는 데 적합한 종목이라는 것이 모틀리풀의 판단이다.

차체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알루미늄 사용을 줄인 점이나 연비 효율성을 대폭 높인 데서 기술력과 실용성에 중점을 두는 포드의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포드는 전기자동차 개발에도 적극적이며, 이는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는 근거로 평가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