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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금융서비스 대지혜, 상재증권 지분 10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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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인터넷금융 서비스 제공업체 대지혜(大智慧, 601519.SH)의 상재증권(湘財證券) 지분 인수 방안이 공개됐다.

턴센트재경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대지혜는 22일 저녁께 고시를 통해 신호중보(新湖中寶, 600208.SH) 등 상재증권 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6.05위안 가격에 13억5600만 주를 발행함으로써 이들이 보유한 상재증권 지분 96.5%를 인수할 예정이며, 100% 자회사인 재회과기(財匯科技)가 현금 지불 방식으로 재상증권의 나머지 지분 3.5%를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서 재상증권 지분 100%에 대한 평가액은 85억 위안으로 책정되었다.

이와 함께 대지혜는 주당 5.45위안 이상 가격으로 주식을 비공개 발행해 27억 위안의 자금을 조달, 재상증권 자본금 증대 및 운영자금 보충에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래가 완료되면, 대지혜의 지배주주였던 장창훙(張長虹) 등 장씨 3남매의 지분은 종전의 63.95%에서 33.11%로 줄어들게 되며, 신호홀딩스(新湖控股)와 신호중보가 모두 26.02%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대지혜 측은 "상재증권과의 심도 있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양사 자원을 공유할 것"이라며 "대지혜가 인터넷 금융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 쌓은 경험 및 노하우와 증권사로서 재상증권이 가진 우위를 더해 정보·재테크·자산관리 등이 일체화한 원스톱 인터넷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지혜는 중국 인터넷금융 서비스 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상하이거래소 상장 이후 빅데이터·컴퓨터·무선인터넷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고객에게 빅데이터 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왔다. 등록 회원 수는 1억 명, 실제 회원 수도 2000만 명에 달한다.

상재증권은 1999년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증권투자 컨설팅·증권자산 관리·펀드 판매대행·신융대주거래 업무 등을 처리해 왔다. 2014년 말 기준 상재증권은 전국 41새 중대형 도시에 53개 증권영업부를 설치해 두고 있으며 약 1500억 위안 규모의 위탁 자산을 관리 중이다.

대지혜는 상재증권 인수 및 내부 구조조정 등을 이유로 지난 6개월간 주식 거래를 일시 중단했으며, 23일부터 거래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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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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