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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레노버 모토로라 인수 소식에 2%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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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LG전자가 안팎의 부정적 뉴스로 주가가 2%대 넘게 하락하고 있다.

3일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72% 내린 6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주문은 주로 CS, 모간스탠리 등 외국계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최근 LG전자의 성장성에 부정적인 소식이 안팎에서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는 2012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성장했지만, 영업이익률은 2.2%에 불과할 정도로 수익성이 떨어졌다.

게다가 레노버의 모토로라 모빌리티(MMI) 인수에 따른 악영향을 LG전자가 가장 크게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격화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국내 휴대폰 업체들에게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악화가 예상된다"며 "중화권 업체들과 3위권 다툼을 하고 있는 LG전자에 부정적 뉴스"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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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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