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뜨거운 위례신도시, ‘현대·부영’ 12월 분양 막차타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약 1순위 마감행렬..연내 마지막 물량 ‘관심’

[뉴스핌=이동훈 기자] 청약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위례신도시에 연내 마지막 물량이 나올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주변 노후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잠재 수요가 많은 데다 서울권 내 마지막으로 조성되는 신도시라는 점에서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게 업계의 중론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연내 위례에서 현대건설과 부영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C1-1 블록)은 최고 29층, 8개동, 49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별 분양가구는 ▲101A~101D㎡ 472가구 ▲112㎡ 16가구 ▲149㎡ 펜트하우스 2가구다. 대부분 중대형이다.

내년 상반까지 위례 송파권역에서 분양 예정된 물량이 없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위례는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성남, 하남이 행정구역을 함께 하고 있다. 이중 송파구 물량이 가장 인기가 좋다.

아파트 입지도 위례신도시 정중앙에 있어 신도시 주요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엔 중심 상업지구인 '트랜짓몰'이 길게 조성된다.

지하철 8호선 복정역이 직선거리로 1.7km, 5호선 거여역이 1.3km가량 떨어져 있다. 송파 IC(나들목)가 근처에 있어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 자동차로 10분이면 송파구 가든파이브, 동남아유통단지, 가락농수산물시장 등에 닿을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50만원선으로 앞서 분양한 위례신도시 분양물량과 비슷하다. 오는 25일 특별분양을 시작으로 26일 1·2순위, 27일 3순위를 접수한다. 2016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부지 모습. 아파트 건설을 위한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내달엔 부영이 ‘사랑으로 부영’(A2-10) 아파트 138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물량 중 78%(1074가구)가 전용 86~87㎡ 중대형 위주로 위례신도시에서 차별화된다.

이 아파트는 부영이 수도권에서 10여년 만에 선보이는 자체 사업이다. 지난 2000년대 초반 경기도 남양주 도농동 e그린타운(5756가구)이 수도권 내 마지막 자체 사업. 그 만큼 위례 부지의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한 셈이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8호선 우남역(개통예정)이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가 들어선다. 분양가와 청약일정, 입주 예정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위례는 서울 강남을 대체할 만한 입지를 갖춰 당분간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지난 21일 청약을 받은 ‘위례2차 아이파크’도 1순위에 모두 마감됐다. 평균 경쟁률 18대 1, 최고 경쟁률은 77대 1에 달했다.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대형 브랜드가 많고 강남의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입주를 원하는 수요가 많다”며 “추가적으로 물량이 늘면 공급과잉 현상을 빚을 수 있지만 내년 상반기까진 이러한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