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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머스 전 장관 "재정적자? 경제성장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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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전쟁'에 쏟은 에너지 절반만 성장에 쏟아도…" 비판

출처=AP/뉴시스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정치권의 예산전쟁에 대해 비판하며 보다 중요한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거론됐던 서머스 전 장관은 스스로 지명을 포기한 이후 상대적으로 침묵을 지켜왔으나 현 시점은 경제 성장이 더 중요한 시기라며 단호한 어조를 뱉어냈다.

 14일(현지시간) 서머스 전 장관은 자신의 블로그 및 파이낸셜타임즈(FT)등을 통해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에 일부 정치인들이 부채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요 부채문제 전망은 불확실성이 높다"면서도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보다 다양한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성장에 집중하면서 간접적으로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 현재 나타나고 있든 정치권이 예산관련 협상에 치중해 있는 것보다 경제적이나 정치적으로 훨씬 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것은 정치적인 부분에 얽매여 풀어가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좋은 방안이라는 것이다.

그는 공공기반과 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개인 기반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의 장벽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초 과학에 대해서도 투자를 확대할 뿐 아니라 중기적으로는 최근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천연가스 자원을 이용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지난 5년간 '예산전쟁'에 소모한 에너지의 절반 만이라도 성장 전략에 쏟아붓는다면 우리는 건전한 정부예산 및 미국인들의 권위를 회복하는 결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정치권의 태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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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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